‘농진청 현장실습’ 배워
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겨울 방학을 맞아 대학생을 대상으로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국립축산과학원에서 현장실습을 하고 있다.
현장실습은 대학교 별 실습을 요청하면 희망부서와 협의를 통해 해당 대학에 실습가능 여부를 알려줘 실습통보하는 형식으로 이뤄진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는 중앙대, 건국대, 충남대, 호서대, 고려대, 단국대 등 6개 대학교 17명의 학생들이 채소과, 과수과, 화훼과, 원예특작환경과, 도시농업연구팀 등에서 현장실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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