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파주인삼농협
조재열 현 조합장 무투표 당선

조 조합장은 “조합원에게 먼저 다가가서 조합원의 권익을 대변하는 조합장이 되겠다”며 “지금은 경작면적 부족 등 인삼산업이 어려운 시기지만 고려인삼이 특용작물의 위치를 확고히 할 수 있도록 전국 12개 인삼농협 조합장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화인삼농협
황우덕 현 조합장 당선

황 조합장은 “우리조합은 신용지점이 없어 안정적 수익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인천에 지점을 내려 한다. 신용사업과 경제사업이 균형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경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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