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 자원봉사 활동도 펼쳐

경로식당에 지원된 농산물은 복지관에서 무료 중식 배식을 받고 있는 독거노인 또는 기초생활수급자의 중식 밑반찬과 도시락 배달용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서울청과의 이번 농산물 지원 및 봉사활동 참여는 가락시장지회에서 2000년부터 계속사업으로 실천하고 있는 사회복지활동 및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6개 청과법인(대아, 중앙, 농협, 한국, 동화, 서울청과)이 매달 순회 참여 중이다.
/이경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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