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시아 사업총괄 스테판 마쿠스 티체 씨 선임 신젠타코리아는 신젠타종묘와의 법적인 합병이 완료됨에 따라 신임대표이사로 동북아시아 지역의 사업을 총괄하는 스테판 마쿠스 티체 씨가 선임되었다고 발표했다.아울러, 신젠타 코리아의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안병옥 사장이 대표이사 권한을 위임받아 한국 사업을 총괄한다. 한편, 전 김용환 대표이사는 신젠타 동북아시아 솔루션개발 헤드로서 역할을 이어나간다. 저작권자 © 원예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예산업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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