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신단련과 신규사업 발굴 기회로 삼아

다녀왔다.
이태세 조합장을 비롯한 군산원예농협인들은 근초고왕(KBS), 계백(MBC), 신의(SBS) 촬영지로 유명한 부여 백제문화단지와 낙화암, 부소산성을 방문했다.
조합원 및 임직원 450명이 참여한 이번 선진지 견학은 군산원예농협인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태세 조합장은 “이번 백제문화단지 선진지 견학은 각종 풍수재해로 어려움을 겪은 조합원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행사의 의의를 전했다.
군산원예농협은 농촌 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고 사기 진작을 위해 조합원의 교육과 선진지 견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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