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동방아그로(대표이사 염병만)는 지난 12일~14일까지 2박3일간에 걸쳐 영업과 마케팅직원을 대상으로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롯데인재개발원에서 영업직무향상교육을 실시했다.
전문외부 강사들을 초빙, 작물의 전반적인 병해충관리 및 재배뿐 아니라 신제품의 기술정보공유 등 다양한 기술교육을 통해 영업사원 개개인의 기술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뿐만 아니라 기존의 주입식 일방적인 교육이 아닌 양방향 소통방식의 교육을 통해 관심과 참여도를 높였다. 계속 어려워지고 있는 시장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영업사원들의 책임감과 소속감을 고취시킬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앞으로도 ㈜동방아그로는 꾸준한 직원교육을 통한 한차원 높은 대농민 서비스를 제공하고, 양질의 기술교육을 통한 고품질의 안전한 작물보호제 보급에 앞장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