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파레 유통협약 중 유찰품 전량 폐기에 대한 재논의를 위해 19일 한국난농협 공판장에서 덴파레 경영자 임시총회가 개최된다. 이번 임시총회에서는 덴파레 유통협약 중 제8초 3항 유찰품 전량폐기에 대한 내용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논의된 유통협약 수정부분은 의결시 난유통조절추진위원회를 거친후 확정, 시행된다. 저작권자 © 원예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예산업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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