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최고품질의 안전한 과실생산을 위해 금년도 사과·배·포도·감귤 등 4과종 30개 시범단지를 선정, 핵심기술을 집중 투입하는 등 ‘탑프루트’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경북 김천의 포도시범단지에서 생산된 ‘탑프루트’포도가 처음 출하를 시작하면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관련기사 4면 저작권자 © 원예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예산업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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