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농업기술원, 농업인 분재 전문교육
전남도농업기술원, 농업인 분재 전문교육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06.07.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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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의 들녘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관상식물을 소재로 농업의 가치를 창출하면서 관광상품으로 개발해 어려운 농촌의 돌파구를 찾으려는 노력이 전개되고 있다.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작은자연 분재 가꾸기에 관심이 많은 농업인 60명을 대상으로 분재 전문교육<사진>을 실시했다.이번 분재반 교육은 소나무 등 자생식물을 관상(觀賞)용으로 화분에 심어 줄기나 가지를 운치있게 다듬고 변형시켜 관광상품으로 개발해 농가소득을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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