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3주년 맞아 노사공동 결의 다져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 유병린 원장과 한민우 노측대표는 지난달 27일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하, 농기평)에서 전직원 모인 가운데 비상경영 선포 및 노사공동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번 결의대회는 농기평 개원 3주년을 맞아 급변하는 경영환경을 적극적으로 극복하고 노사가 함께 노력하여 새롭게 거듭나자는 취지로 마련하였다.
노사 양측은 이를 위해 △농기평을 활기차고 사랑이 넘치는 일터로 만든다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경쟁력 향상과 역량 강화를 통한 경영효율화에 매진한다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동참한다 등 5대 결의사항을 다짐했다.
저작권자 © 원예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