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시중 유통 부적합 제품 즉각 회수

해당 제품은 국내 수입업체인 리스마케팅사가 지난달 9일 대만의 ‘Jun Han Fresh International Co. Ltd’사를 통해 6,745kg를 수입했으며,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에치온’이 기준을 초과해 검출(기준: 0.01ppm, 검출: 0.36ppm)됐다.
식약청은 관할 기관(충남 논산시)으로 하여금 시중에 유통 중인 부적합 제품을 즉시 회수하도록 관할 기관에 통보하였다고 밝히면서,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수입업소나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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