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원협 예수금 3000억 달성
충북원협 예수금 3000억 달성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12.07.16 15: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해 3500억 달성 무난 전망

충북원예농협(조합장 박철선)이 예수금 3천억원을 달성해 올해 성장목표인 5% 달성이 무난할 전망이다.
충북원협 예수금은 6월말 현재 3,077억원으로 지난해 말 2,760억원에서 317억원이 증가해 올해말 3,500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대출금도 1,702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67억원이 순증됐다.
충북원협은 금리의 탄력적 운용, 연체·무수익채권의 지속적인 감축과 리스크 관리를 강화해 신용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있다.
한편 경제사업에서 지난 1/4분기에 하나로마트 공판장 가공공장 APC 등을 운영해 구매사업 26억9천7백만원, 판매사업 402억9천2백만원, 마트 48억2천2백만원, 가공사업 21억6천3백만원의 실적을 거양했으며, 조합원의 영농에 필요한 자재공급과 조합원이 생산한 농산물판매에 역점을 두고 경제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