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기업탐방.기업정보 취득 기회 제공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SG한국삼공 농업연구소 정창국 소장은 “연구소가 개소한지 1년도 안되어 전북을 대표하는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기쁘다”며 “청년들의 뜨거운 열정과 희망을 받아 더욱 일하기 좋은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며 지역 우수기업과 인재 간 미스매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청년들에게 기업탐방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정보를 취득, 일자리로 연결 짓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우수기업은 한국삼공(주), (주)LS엠트론, 다산기공(주), 대우전자부품(주), 데크항공(주), 동양기전(주), 비나텍(주), (주)세아베스틸, 영우냉동식품(주), (주)우노앤컴퍼니, (주)이앤이텍, (주)전북은행, (주)태형, (주)하림, (주)하이트맥주 등 15개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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