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축하메시지(중앙회이사ㆍ도협의회장)
창간 축하메시지(중앙회이사ㆍ도협의회장)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12.06.1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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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농협인에 꿈과 희망주고
비전 제시하는 언론사 되길

■박철선 <중앙회 이사 당선자>

그동안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나라 원예산업 전반의 대변자로서 농업인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노력하여 주신 박두환 사장님을 비롯한 원예 산업신문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글로벌시대를 맞아 세계시장이 개방화되면서 원예산업의 중요성이 한층 더 대두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한칠레 FTA체결 이후 한미 FTA 발효, 또한 한중 FTA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과수농업인들은 더욱 더 어려움이 많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언론에서 과수농업인과 관계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비전을 제시하는데 일익을 담당하는 언론사로 발전하기를 축원합니다.
정론직필로서 신뢰와 믿음, 그리고 빛과 소금 같은 신문,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주는 원예산업 전문지로 거듭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앞으로 원예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각계각층의 소리를 정확히 전달하므로써 정보욕구를 충족시키고 농업인들에게는 더 많은 소식을 전해주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원예산업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과수농협연합회장·충북원예농협 조합장>

급변하는 무한경쟁 시대 맞아
생명산업 가치정립으로 위기극복

■김영배 <중앙회 이사 당선자>

원예농업인의 권익을 위하여 대변해 온 원예산업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간 원예산업신문은 원예농업의 현안 문제를 발 빠르게 보도하고 새로운 정보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으로 원예농업인의 요구에 부응해 왔습니다. 원예전문신문으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원예산업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현재 다자간 자유무역협정(FTA)이란 급변하는 거대한 바람으로 우리 농업은 참으로 큰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럴 때에 한국농업의 중추로서 안전한 먹을거리를 책임지고 있는 원예농업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시장경쟁 원리가 국제경제의 흐름에 따라 무역활동을 기본원칙으로 하고 있지만 다른 산업과 달리 생명산업으로서의 농업이 갖는 다원적 기능은 경쟁논리에 입각한 농산물 무역자유화로 급격히 상실되거나 촉수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현실입니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라는 말처럼 어려운 시대를 맞아 지면을 통하여 원예농업인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원예산업신문에 기대하는 바가 큽니다.
우리 농업이 갖는 생명산업으로서의 중요한 가치에 대하여 국민들에게 인식시키고 공감대를 형성하여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광양원예농협 조합장>

이상기후 현상 조속히 대책 세워야
농작물재해보험 현실맞게 개편 필요

■윤수현 <중앙회 이사 당선자>

한·미FTA 발효와 한·중FTA 협상 시작으로 우리농업에 큰 변화가 일고 있는 가운데 원예농업인의 권익을 위해 애쓰시고 있는 원예산업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한발 앞서 우리 원예농업인이 나아가야할 길을 밝혀주는 신문이 되길 당부 드립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돌풍이 불고 우박이 떨어지는 등 이상기후 현상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어 농가를 애태우게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기후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 현상은 조속히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부는 이상기후 발생에 대비해 농작물재해보험을 강화한다고 하고 있으나 사과, 배를 재외하고는 가입율이 저조한 상황입니다. 원예농가들이 부담 없이 많이 가입할 수 있도록 보험료를 인하하거나 지원하는 등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농작물재해보험을 현실에 맞게 개편해 마음을 졸이면서 한해, 한해를 맞고 있는 농업인들이 그나마 안심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상기후로 이한 피해로 농업에 대한 마음을 접는 농업인이 한명도 안 나오게 정부차원에서 다각적인 고려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거창사과원예농협 조합장>

중국인삼과 차별화 발전 대책 절실
농가불편방지 인삼경작신고 현행대로

■박종운 <중앙회 이사 당선자>

만물이 생동하는 6월 원예산업신문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원예산업신문은 우리 인삼산업 발전과 인삼농가에 대한 기술정보 전달을 위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오고 있습니다.
고려인삼은 개방화의 시기를 맞아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미FTA가 발효되고 한·중FTA 협상이 시작되면서 외국산 저가인삼이 우리 인삼시장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한·중FTA 협상대상에서 반드시 인삼은 제외되도록 해야 하며, 중국인삼과의 차별화를 위해 발전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정부는 2012년까지 FTA에 대응하고 우리 인삼산업의 세계화를 위해 1조60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무쪼록 정부의 ‘인삼산업 경영 혁신방안’이 한때 구호에 머물지 않고 지속적으로 원만하게 추진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고려인삼의 명예가 한 단계 높아지길 희망합니다.
또한 최근 정부가 변경하려고 밀어붙이는 인삼경작신고는 잘못됐다고 생각하며 농가들의 불편을 방지하기 위해 현행대로 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원예산업신문의 창간을 축하드리며 영원한 동반자로서 인삼인의 권익과 입장을 대변하고 우리 인삼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이 되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경기동부인삼농협 조합장>

품목농협 전문성 고려한
지원대책 수립·시행돼야

■서병진 <전국품목농협조합장협의회장>

원예산업신문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농업ㆍ농촌의 발전과 농협의 나아갈 길을 많이 도와주는 원예산업 전문지가 되어 줄 것을 당부 드립니다.
최근 우리는 FTA시대를 맞이하여 농산물 개방화가 가속화되고 농촌인구의 고령화 및 노동력 부족 등으로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한편에서는 전자반도체 산업과 자동차 산업 수출을 통한 국위 선양 및 무역흑자를 거론하고 있지만 우리 농업분야는 그 존재가치가 점점 낮아져 FTA협상과정 그리고 대부분의 대외 관계에서 항상 소외시되는 산업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더구나 생산자단체조직인 농협의 위치 또한 신용사업에만 치중하고 있다는 대내외적 여론이 조성되어 현재까지도 어렵고 어두운 시각 속에서 사업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 농협은 서로 소통하고 새롭게 변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앙회와 지역농협 그리고 지역농협과 품목농협의 관계에 있어서 근시안적인 실적달성을 위한 농협간의 치열한 경쟁보다는 사업부문별로 선택과 집중을 통한 동조방안을 모색하고 협의를 통한 상생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각 사업부문별을 고려하여 FTA시대에 대응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키워나가야 하는데 이를 행할 수 있는 방안으로는 품목농협의 전문성과 규모화를 빼놓을 수 없다고 봅니다. 
특히 일부지역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품목농협에서는 설립직후부터 경제사업의 비중을 많이 두어 왔으며 현재까지도 더욱 더 사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친환경농산물 생산량 증대에 주력하고 수입되는 외국농산물과의 경쟁력 우위 및 수출확대를 통한 농가소득향상 기여와 농업ㆍ농촌의 발전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품목농협의 전문성을 고려한 지원 대책을 하루빨리 수립ㆍ시행된다면 현재보다 더욱 활성화되어  대내외적 경쟁력이 높아질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현재 신용과 경제 지주회사로 분리되어 각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바 앞으로 경제지주에서 운영하는 사업에는 전문성을 지닌 품목농협 대표자들이 참여해야 하며 또한 중앙회가 제도개선책을 마련하도록 하여 여러 가지의 사업과  공동 투자할 때도 품목농협이 반드시 동참하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대내외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가격안정화를 위해서는 자조금사업의 확실한 정착이 필요합니다. 정부 의존적 형태에서 벗어나 생산자 중심의 자율적인 수급안정 대책의 수립과 집행이 요구되고 있는데 교육홍보와 소비가격 안정화를 목표로 품목농협이 앞장서 추진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한국사과연합회장·대구경북능금농협 조합장>

원예인 권익증진 위해 여론형성

■류희관 <경인강원지역품목농협협의회장>

바야흐로 사과와 배 등 과실이 본격적인 생육을 재촉하는 푸른 6월에 원예산업신문 창간 17주년 소식을 접하며 반가운 마음에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미국과 EU에 이어 중국과의 FTA가 시작돼 원예산업이 또다시 세계화의 물결에 직면했지만 원예산업신문이 전문신문으로 원예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신 영농기술정보와 원예인의 권익증진을 위한 여론형성을 한다면 FTA의 파고를 능히 넘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원예산업은 친환경, 고품질이라는 소비자의 요구와 수입농산물과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수출 전략에 가장 잘 부합하는 품목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갖고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 원예산업의 미래는 발전 가능성이 무궁하며, 전망이 큽니다.
발전 가능성이 밝은 원예산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소비자와 농촌을 연결하고 품목농협 발전을 위해 원예산업신문의 활발한 취재와 보도를 통해 우리 농업인들의 삶의 질을 한 차원 끌어올리는 견인차역할을 기대합니다.
국가와 농촌지역의 발전을 위해 그리고 농업인들의 생활편의와 유익한 정보제공의 확대를 통해 독자들의 사랑과 신뢰를 듬뿍 받는 언론이 되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서울원예농협 조합장>

한·중FTA협상서 화훼 제외돼야

■배인철 <경남품목농협협의회장>

원예농가의 이익을 대변하는 원예산업신문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은 FTA 등 개방화로 우리농업은 격동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생산자, 정부, 학계 등이 함께 협력해 난관을 극복해야 합니다.
특히, 화훼는 한·중FTA가 체결될 경우 저렴한 중국의 카네이션, 국화, 러시안사스, 스타시스 등이 들어와 국내 화훼업계에 심각한 타격을 입힐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수입관세가 35%이지만 8%로 인하돼 국내 화훼업계는 그야말로 붕괴될 것이라는 우려가 높습니다.
꽃값은 답보상태이나 유류비 등 농자재 값은 매년 올라가고 있어 화훼농가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정부는 한·중FTA협상에서 화훼는 반드시 제외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또한 현재 수입되는 중국산 화훼의 원산지 표시가 안돼고 있으며 심지어 국산으로 둔갑해 국산 화훼업계를 침울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정부는 제도적으로 장치를 만들어 중국산 화훼의 국산 둔갑을 막아야 하며 감독기관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철저하게 조사를 실시해야 합니다.
다시 한번 원예산업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계속 원예농가의 이익을 대변해 주시길 당부합니다.
<영남화훼농협 조합장>

농작물재해보험 지원 늘려야

■도기정 <경북품목농협협의회장>

원예농가 이익을 대변하는 원예산업신문의 창간 17년을 축하드립니다.
국내 원예산업은 현재 개방화의 높은 파고로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원예산업신문은 향후 원예산업이 나가야 할 비전을 제시하고 생산농가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정부 또한 농가의 애로사항을 경청해 현명한 정책결정을 내려야 하며 고품질 생산을 위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가에 대한 지원을 늘려야 합니다.
최근 이상기후가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농가피해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성주같은 경우에도 참외생산을 위한 기술은 고도로 발전하고 있지만 기후만은 어쩔 수 없는 상황입니다.
기후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현상이 증가하고 있어 정부는 농가피해 대비를 위해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특히, 농작물재해보험에 농가들이 더 많이 가입할 수 있도록 정부지원을 늘려야 합니다. 정부가 50%, 지방자치단체가 25%를 지원하고 있지만 아직 농가에는 자부담 비용이 큰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각종 농자재 등의 인상으로 실질소득이 감소하고 있는 농가들의 가입율을 높이고 이상기후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정부차원의 대국적 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성주참외원예농협 조합장>

과수산업 나아갈 길 모색해야

■권오영 <대전·충남북품목농협협의회장>

이 땅의 과수농업과 원예분야의 정보와 기술.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원예산업신문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열일곱 살이면 경험도 현장감각도 익숙해질 나이!
앞으로 원예산업신문의 역할을 기대해 보고자 합니다.
지난날. 오늘. 그리고 내일.
우리 대한민국의 과수산업이 어떤 길을 걸어왔고 무엇을 반성하고 현 주소는 어디인지 통찰력을 갖고 진단해 본 적은 있는지 나 자신과 과수인들에게 묻고 싶다. 앞으로 우리과수산업이 갈 길을 원예산업신문이 모색해 주길 바랍니다.
가슴깊이 생각해 보지 않은 수 없습니다. 나만이 살고 하거나 말거나 그런 농심이 아니라 어찌하면 우리 모두 잘 살아볼까 우리농업. 우리과수산업 중흥을 위해 청춘을 불태워 봅시다.
경제논리. 세계화시대 FTA. 이해는 합니다만 우리의 현실을 직시하고 준비된 환경 속에서 체결이 필요하다보고 신중을 기해 일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아울러 주문도 하는 바입니다.
성년이 된 원예산업신문이 앞으로 장족의 발전 있길 기원하면서 폭넓고 깊이 있게 써 주시길 바랍니다.    <예산능금농협 조합장>

품목농협 지위향상 앞장선 지난 17년

■전영남 <전남품목농협협의회장>

원예산업신문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더불어 임직원과 애독자 여러분께도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원예산업신문은 지난 17년간 원예산업 분야의 전문 지식 창출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또한 각 지역의 품목농협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통해 품목농협의 지위향상 및 권익보호에 앞장서 왔던 점은 전남지역품목농협협의회 회장으로서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의 농업은 중요한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농촌지역의 인구감소로 농업인력은 감소하는 반면 FTA 타결로 인하여 수입농산물의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일수록 산·학·연 연결고리의 중추로서 원예산업신문의 역할과 중대성이 더욱 커질 것입니다.
창간 후 17년이 그러하였듯이 이후에도 원예산업 분야의 정보제공자로서 그리고 농산물 경쟁력 창출을 위한 지식창출자로서의 역할에 더더욱 매진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거듭 원예산업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축하하며, 더 큰 신문사로서의 도약을 기원합니다.
<전남서남부채소농협 조합장>

무더운 여름 지나야 열매 익듯

■손사선 <전북품목농협협의회장>

대한민국 원예농업의 발전 중심축에 서서 원예농업인과 동고동락해 온 원예산업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 우리나라 농업은 한미FTA 체결과 한중FTA 협상 등으로 어려움이 겹겹이 도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더운 여름이 지나야 열매가 익어가듯이 지금의 힘든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면서 생명산업으로서의 농업을 튼실하게 일구어 간다면 머잖아 선진농업이라는 큰 열매를 수확하리라 확신합니다.
지난 17년이 그러했듯이 앞으로도 원예산업신문이 원예농업의 발전을 선도하고, 원예농업인의 등대가 되어 먼 미래까지 희망의 불을 힘차게 밝혀 주시길 바랍니다. 원예산업신문의 창간 17주년을 다시금 축하드리며 원예농업인의 희로애락을 대변하는 대표 정론지로 더욱 굳건히 자리잡아가길 바랍니다. 더불어 임직원 여러분의 안녕을 기원, 또 기원합니다.
<정읍원예농협 조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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