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농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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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12.04.2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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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후관리기술 현장적용 본격 추진

▲ 수확후관리기술의 현장적용을 위한 사업추진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FACT, 이사장 전운성)은 농협중앙회(부장 권만회)와 함께 제2의 생산기술인 수확후 관리기술의 산지유통센터(이하 APC) 보급과 APC 취급 농산물의 상품성 제고를 목적으로 “수확후관리기술 현장적용 상품화 프로젝트” 사업을 본격 추진한고 밝혔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수확후 관리 특성상 농가단위보다는 규모화된 APC에 적용할 때, 기술의 효용성이나 경제성이 극대화 될 수 있기 때문에 국내 APC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농협과의 프로젝트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위해 재단과 농협중앙회는 지난해 12월 공동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사업 대상농협으로 홍천내면, 성주월항·벽진, 남원지리산, 창녕창녕, 제주애월 등 6개소를 선정했다.
이번 사업에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된 저장기술을 비롯하여 수확시기 판정, 수확후 처리기술(큐어링, 예냉 등), 적정 온·습도 관리, 포장기술과 그 외 다양한 수확후 관리기술을 맞춤형으로 지원함으로써, 수확후 손실률 감소(기존대비 30%)와 물류비 절감(기존대비 50%) 효과가 예상된다.
또한, 현장에 투입된 기술 및 설비를 통해 발생된 경제적 효과를 분석하여 향후 APC에 기술 및 설비 투입시 의사결정 도구로 활용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의 박호기 사업본부장은 “농협과 재단 각각의 인프라(농협-산지APC, 재단-농진청 연구성과)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농산물의 상품화률을 높이는 등 산지 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 및 향상이 기대된다” 면서 “프로젝트 사업이외에도 우리 농산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기술 수요처(산지APC)의 애로사항을 파악, 필요기술을 제공 ·이전하거나 신사업을 발굴하는 데에도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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