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피해 복구에 구슬땀
강풍피해 복구에 구슬땀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12.04.1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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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4일 발생한 강풍으로 전국적으로 1046ha의 시설 하우스에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이를 복구하느라 여념이 없다. 강풍피해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경남은 연일 대민지원을 통해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사진은 부산시청 직원 100여명이 강서구 대저동 강동동 일원에서 시설하우스 복구작업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