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농, 육묘상자처리제 인기
경농, 육묘상자처리제 인기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12.03.1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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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열병, 흰잎마름병, 벼물바구미 등에 권장

(주)경농의 육묘상자처리제가 수도 주요병해충을 육묘상에서 예방.방제하고 있어 농업인들 사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경농 육묘상자처리제는 살균.살충제로서 이앙당일 육묘상자에 처리하면 본답살포 방제노력의 1/3 수준으로 노동력과 비용을 줄일 수 있어 인기다. 뿐만 아니라 최근 문제되고 있는 흰잎마름병, 세균성벼알마름병까지 방제가 가능해 시/군별 기술센터 및 기타 농업기관에서 보조사업 품목으로 활용하는 등 적극 권장하고 있는 추세이다.
경농 육묘상자처리제 사용방법은 이앙 당일 육묘상자 하나당 약 30~50g으로 고르게 살포하면 되며, 1,000(10a)당 1~1.2kg 처리하면 도열병, 흰잎마름병, 세균성벼알마름병, 벼물바구미, 저온성해충 등 수도 주요발생 병해충을 손쉽게 방제할 수 있다.
▲한칼 - 벼물바구미, 벼멸구, 도열병을 동시방제

 
육묘상자처리제로서 수도의 주요병해충 잎도열병, 벼물바구미, 깔다구류 및 애멸구를 한번의 처리로 동시에 방제할 수 있는 생력화 제품이다. 강력한 침투이행성으로 잎도열병의 치료 및 예방효과가 우수하다. 육묘상처리시 약효지속기간이 길어 벼물바구미의 성충은 물론 이후에 발생하는 유충까지 우수한 방제효과를 나타낸다.

 

 


▲만추 - 육묘상처리로 도열병, 흰잎마름병, 벼물바구미까지 OK~

 
‘만추’는 육묘상처리로 흰잎마름병, 도열병, 세균성벼알마름병, 벼물바구미 등 수도 주요병해충을 동시방제 가능한 약제이다. 육묘상자처리로 사용이 편리하고, 이앙 후본답 추가살포 횟수가 적어 노동력이 절감된다. 최근 유행하는 흰잎마름병, 세균성벼알마름병 방제 및약제가 고르게 분포되어 작물에 오랫동안 약효를 발휘한다. 토양과 수질을 비롯하여 특히 우렁이에 대해 매우 안전한 제품이다.

 


▲삼국통일 -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벼물바구미 동시방제 가능

 
‘삼국통일’은 수도 주요병해인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을 육묘상에서 동시방제 가능한 생력형 약제이다. 뿐만 아니라 수확 생산량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해충인 벼물바구미, 애멸구까지 동시에 방제가 가능해 간편하다. 육묘상처리로 사용이 간편하고 본답처리 방제 대비 약 1/3수준의 노동력으로 약제방제가 가능하다. 특히 우렁이에 대해 매우 안전해 친환경재배에 적합한 제품이다.

 


▲파워스타 - 강력한 수도해충 육묘상처리제 파워스타~

 
클로란트라닐리프롤이라는 신규물질로 만들어진 살충제로 벼물바구미를 비롯하여 각종 저온성해충에 우수한 약효를 나타낸다. 약효가 오랫동안 지속되어 이앙 초기부터 발생하는 해충은 물론 후발생 해충까지 효과적으로 방제한다. 환경에 대한 안전성이 우수하며, 특히 잉어, 갑각류와 같은 수생생물에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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