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대비 예금 13%, 대출 14% 증가

이는 그동안 능금농협에서 채권정화를 위해 각 지점(소)에서 보유한 연체채권을 본소에 집중 이관한 후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추진한 결과 연체비율 0.69%, 무수익비율 0.23%, 신규연체비율 0.44%로 0%대를 유지, 조합 순자본비율 향상은 물론 자산건전성 제고로 조합에 대한 조합원 및 대고객 신뢰와 인지도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대구경북능금농협의 지난해 예금실적은 3,833억원을 기록해 2010년 2,292억원 대비 13% 증가했으며, 대출은 2,339억원으로 2010년 2,051억원 대비 14% 향상됐다
. / 이경한 기자
저작권자 © 원예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