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살리기 마무리 철저 다짐
4대강 살리기 마무리 철저 다짐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12.02.1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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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농업분야 사업관리 워크숍 개최

▲ 농어촌공사는 지난 14일 농업분야 사업관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박재순)은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농업분야 4대강사업의 철저한 마무리와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농업분야 4대강 살리기 사업관리 워크숍’을 오영환 새만금 본부 이사를 비롯한 사업 담당자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인버시티 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 임직원들은 2012년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저수지 수변관리 필요성, 내고향 지킴이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논의 했으며, 전문가를 초청해 건설공사의 품질향상을 위한 품질,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청렴한 공직자상 구현을 위하여 청렴생활이행을 결의하고, '11년도 4대강사업 종합평가에 대한 우수공감소 표창 및 사업별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오영환 이사는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안전사고가 없도록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며 ‘공사마무리 추진 및 철저한 사후관리로 12년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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