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하나로클럽과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조성봉)은 새해 첫 행사로 지난 5일부터 오는 15일까지 하나로클럽 6개점(양재, 창동, 전주, 용산, 목동, 용인)과 하나로마트 19개점(성내, 상계, 대치, 둔촌, 성산, 월계, 가좌, 교하, 방이역,서초, 소사, 수서, 청담, 미아, 국회, 전농, 흑석, 강남, 석촌) 등 총 25개점에서 ‘우리 우리 설날 선물대잔치’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농협유통은 과일, 축산, 수산, 특산, 가공식품, 생필품 선물세트 중에서 실속 있고 가격까지 정직한 특별기획 실속 선물세트로 사과선물세트, 배선물세트 등 7종을 추천했다.
신선선물세트(농·특·축·수산세트)를 5대 카드사(NH, 비씨, 국민, 롯데, 삼성)카드로 10만원이상 결제 시 농촌사랑 상품권을 증정 받을 수 있으며 최대 50만원까지 가능하다.
가공식품·생필 선물세트는 100만원이상 구매 시 100만원당 5만원의 농촌 사랑상품권을 증정하고 있다.
또한 NH카드 결제시 농협유통에서 준비한 초특가 10대 기획세트를 최대 25% 특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선물세트 구매시 해당 상품에 ‘10+1’아이콘이 붙어 있으면 10개 구매시 동일 선물세트를 하나 더 증정한다.
선물세트 택배접수는 9일부터 시작됐으며 배송지역은 국내 전지역(일부 도서지역 제외)으로 접수기한은18일까지로 선물세트 5만원당 택배 1건을 무료로 배송해 주고 있다.
/이경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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