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청송.영양지사, 1,500명 한국농어촌공사 청송·영양지사(지사장 이명준)는 내년도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농업기반시설 집중정비를 통한 농한기 농업인 일자리 창출사업을 시행한다.2010년도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는 본 사업은 용배수로 퇴적물과 잡목, 수초제거와 수문정비 및 수질정화 활동 등 농업기반시설 정비사업에 올 연말까지 2천만원, 내년도에 8천만원 총 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1,5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원예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예산업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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