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를 대신 길러주는 농협 “벼 자동화육묘센터”가 농업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벼 자동화육묘센터는 벼농사에서 가장 중요한 과정인 어린 묘(苗)를 생산하는 공장형 못자리 시설로 전국적으로 20곳의 지역농협에서 운영하고 있다. 농협은 올해 60만개가 넘는 모를 길러 농업인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이는 600만평(2천ha)에 모를 심을 수 있는 양이다. 저작권자 © 원예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예산업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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