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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배전국협의회(회장 복영모 전주원예농협 조합장)가 자조금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배전국협의회는 지난달 27일 총회를 열고 내년부터 자조금사업에 적극 나서기로 하고, 이를 위해 올해 사단법인화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배협의회는 또 기능성 물질의 효능에 대한 연구지원 방안을 마련, 그 결과를 홍보함으로써 소비촉진에 적극 활용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