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의 품질을 평가하는 많은 항목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항목은 바로 당도이다.그러기에 많은 과수재배농업인들은 단 1도(Brix)의 당도라도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돕기 위해 많은 농자재들이 농업시장에 쏟아지고 있다.이런 상황속에서 성공적으로 배의 당도를 높여 많은 농업인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는 제품이 생산되어 농자재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경기도 안성시 미양면에서 배를 재배하고 있는 김우경씨 역시 효과를 직접 확인했다.김씨는 지난해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당당’을 적극적으로 사용해 큰 효과를 봤다는 것이다.300평당 1통(500g)을 사용한 김씨는 ‘당당’의 사용결과 배의 당도가 2도(Brix) 증가하는 등 고무적인 증가를 보여주었으며, 저온불량으로 인한 피해회복을 빠르게 해주어 안정적인 배 생산을 가능하게 해 주었다고 한다.뿐만아니라 착색이 놀랄만큼 좋아 ‘당당’을 사용한 김씨의 과수원은 인근의 다른 농가와 확연히 구분이 된다는 평가이다.이런 성공적인 재배결과 종합적인 품질이 향상되어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었고, 소득이 크게 증가했다.고품질, 고당도 과수재배에 큰 도움을 주는 당당은 사과, 배, 복숭아, 포도, 한라봉 등 과수 뿐아니라 토마토, 딸기, 고추, 오이 등의 채소와 벼 등에도 효과가 탁월하다.화제의 ‘당당’은 파인아그로케미칼(주)에서(02-588-1401) 공급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