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육청 산하 학교들과 꽃 생활화 체험교육
서울시 교육청 산하 학교들과 꽃 생활화 체험교육
  • 권성환
  • 승인 2024.07.10 10: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절화협회, 미래 소비자 육성 및 꽃 긍정적 기능 확산
한국절화협회 꽃 생활화 체험 교육 모습.
한국절화협회 꽃 생활화 체험 교육 모습.

한국절화협회(회장 김남한)는 최근 서울 은평구의 대성중학교 1학년 학생 140명을 대상으로 '꽃 생활화 체험교육'을 시작했다. 이 교육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미래 세대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꽃식물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안정적인 꽃 소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테라리움 만들기, 압화 만들기, 꽃꽂이, 꽃다발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와 충남 지역의 초등학교 11개 학교, 총 54학급 1,350명을 대상으로 교과 과정과 연계한 현장 체험 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서울시 교육청 산하 200개 학급을 우선 대상으로 하여 체험 교육이 실시한다.

한국절화협회는 이번 체험 교육을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 많은 지역과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미래 소비자를 육성하고, 정서 함양과 심신 치유 등 꽃의 긍정적 기능을 확산시키며 꽃 소비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남한 회장은 “최근 소비 심리 위축 등으로 꽃 소비가 부진한 상황에서, 이번 꽃 생활화 체험교육이 이를 다소나마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협력을 강화하여 꽃 소비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생산 농가의 걱정을 줄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