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어린이날 노래의 한소절이다. 5월은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도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게 하는 달이다. 텃밭에 물을 주고 있는 어린이의 순수하고 푸른 희망이 한해 농사를 시작하고 있는 우리 농부들의 가슴에도 전해지길 기대해 본다. 농촌진흥청은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텃밭정원 활동 프로그램을 현장에 보급하고 있다. 저작권자 © 원예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예산업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