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파주인삼농협 순일반보험부문 대상 영예
김포파주인삼농협 순일반보험부문 대상 영예
  • 권성환
  • 승인 2022.04.2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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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부문 조미애 과장 금상·이명순 FC 동상 겹경사
김포파주인삼농협은 지난 20~21일 이틀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2021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순일반보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김포파주인삼농협은 지난 20~21일 이틀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2021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순일반보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김포파주인삼농협(조합장 조재열)이 NH농협손해보험 2021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순일반보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개인부문에서 조미애 과장이 금상, 이명순 FC가 동상의 영예를 안아 겹경사를 맞았다.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20~21일 이틀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2021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은 1년간 추진한 손해보험 실적에 대해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우수사무소와 임직원을 선발·시상하는 제도로 수십년간 이어져온 의미 있는 시상이다.

조재열 조합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조합원님들과 고객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임직원들의 열정이 함께 어우러져 만들어낸 소중한 결과”라며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모든 부분에서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농협은 어려울수록 긍정적인 자세와 적극적인 사업추진을 바탕으로 한 단계 성장하는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