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전남 무안에서 양파가격 폭락피해 농가 지원 촉구를 위한 전국양파생산자대회가 열렸다. 양파생산자단체는 양파가격이 폭락하면서 2021년산 저장양파 2만 톤을 kg당 500원에 수매실시와 2022년산 조생양파 200ha에 대해 산지폐기를 촉구하고 나섰다. 저작권자 © 원예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예산업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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