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온난화로 인해 아열대작물의 국내 재배가 급속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전북 완주군 이서면 삼촌농장에서는 패션프루트 수확이 한창이다. 100가지 향이 난다고해서 백향과라 불리기도 하는 패션프루트가 독특한 향과 풍부한 영양소로 최근 국내 소비자들의 구미를 자극하고 있다. 저작권자 © 원예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예산업신문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