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도 아랑곳 않는 농심
더위도 아랑곳 않는 농심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20.06.2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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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도 아랑곳 하지 않고 단양지역의 들녘은 전국적으로 유명한 황토육쪽마늘의 수확작업이 한창이다.

단양군 어상천면의 한 마늘밭에서 많은 일꾼들이 무더위를 이겨내며 분주하게 마늘을 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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