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래 수꽃채집 한창
참다래 수꽃채집 한창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20.05.18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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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참다래)는 암꽃과 수꽃의 개화시기가 일치하지 않아 곤충수분이 어렵다. 따라서 사람이 직접 인공수분을 해야 한다.

사진은 경남 남해 소재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남해출장소에서 연구원들이 인공수분을 위한 수꽃채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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