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참다래)는 암꽃과 수꽃의 개화시기가 일치하지 않아 곤충수분이 어렵다. 따라서 사람이 직접 인공수분을 해야 한다. 사진은 경남 남해 소재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남해출장소에서 연구원들이 인공수분을 위한 수꽃채집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원예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예산업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