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와 기회를 상징하는 경자년 새해가 밝았다. 지난 한 해 동안 수급불안과 농산물 가격하락 등으로 그림자가 드리웠던 마음을 붉게 떠오른 태양이 녹여내는 새해가 되었으면 한다. 전통과 저력을 가진 원예인들의 지혜를 모아 농가소득 증대와 활력 넘치는 새해가 되기를 소망한다. 저작권자 © 원예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형익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