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서 11월에 수확하는 인삼은 사포닌인 진세노이드가 풍부해 환절기 건강에 특효. 지난 18일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시험재배지에서 6년근 인삼을 연구원들이 수확하고 있다. 저작권자 © 원예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예산업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