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꽃을 뇌물로 규정하고 30만명의 화훼인들을 말살하는 김영란법은 즉시 재검토돼야 한다며 지난달 29일, 5천여명의 화훼종사자들이 국회 앞에서 투쟁했다. 저작권자 © 원예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예산업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