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속을 넣는 히잡 쓴 이란 여성들의 웃음속에 한식세계화가 급속도로 진행됨을 느끼게 한다. 우리의 고유한 김치 문화를 널리 전파해 중동 안에 우리나라의 존재가 선명하게 새겨지리라 본다. 저작권자 © 원예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예산업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