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앙기 건강검진 서비스권 전달식 진행
이앙기 건강검진 서비스권 전달식 진행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16.03.0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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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공업, 충남 논산대리점서 올해 이앙기 첫 구매 고객에게 전달

▲ 사진은 하재억 논산대리점 대표(사진 오른쪽)가 서동운씨(사진 왼쪽)에게 이용권을 전달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대동공업(공동대표이사 김준식, 곽상철)은 지난 26일 충남 논산시 광석면 대동공업 논산대리점에서 올해 첫 이앙기 구매 고객에게 ‘3+3 이앙기 건강검진 서비스권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3+3 이앙기 건강검진 서비스’는 올해 대동공업 6조 이앙기 ERP60D(디젤), ERP60(가솔린) 모델을 구매한 고객에 한해 3년간 년 1회씩, 총3회의 걸쳐 이앙 전 사전 점검과 이앙기 엔진 및 미션 무상 보증을 기존 2년(1000시간)에서 3년(1500시간)으로 확대해 사후 점검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날 전달식은 200명이 참석한 논산대리점 연전시 가운데 대동공업 박인호 기장의 3+3 이앙기 건강검진 서비스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과 하재억(47세) 논산대리점 대표가 올해 첫 이앙기 구매 고객인 서동운(논산시 연산면, 53세) 씨에게 이앙기 건강검진 서비스권과 트랙터 미니어처 세트를 증정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서동운씨는 “대동공업 6조 이앙기 ERP60D를 구매한 지인들의 힘과 연비가 좋다는 평가에 평소 관심을 갖고 있다가 올해 3+3 건강검진 서비스를 진행하면서 더 좋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해 구매하게 됐다”며 “현재 대동의 RX 트랙터와 5조 콤바인을 사용하고 있는데 제품 성능과 대리점 서비스가 만족스러운 것도 구매 이유 중에 하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