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좋아지는 채소·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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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16.02.29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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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다. 생활 속의 작은 습관이 평생을 좌우한다는 것인데 최근 식습관의 변화로 소아 비만이 증가하면서 성인비만으로 이어져 의료비 등 사회적 비용이 증가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영유아 등의 올바른 식습관 개선 및 우리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본격 발벗고 나섰다.
사진=서울신석어린이집/ 사진. 글 조형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