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기다리는 손길은 분주한데 …
새벽을 기다리는 손길은 분주한데 …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15.12.28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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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유난히 잦은 비와 폭설·한파 등이 올 것으로 예고된 가운데 해가 저물어 가는 중에도 농작물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시설원예단지 농가의 손길이 분주하다.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언제든지 폭설 등 대형재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농업시설물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경기 안산 시설원예단지
<사진=조형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