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은 신선한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농업과 생태의 근간이나 최근 각종오염으로 멍들어가고 있다. 흙 살리기를 통해 농가소득이 증대되고 국민건강이 증진되길 소망한다.농진청은 흙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지난 12일 국립농업과학원에서 토양학 전공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제1회 전국 대학생 토양조사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저작권자 © 원예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예산업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