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농업생명연구단지로 이전후 시험수 가지치기할 인력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던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 전북지역 복숭아 농가들이 자발적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과수연구 100년을 밝게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원예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예산업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