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동을 상징하는 갑오년 청마의 해를 맞아 새해 첫날 산상에 올라 힘찬 도약의 각오를 다져본다. 한·중FTA 등 농업을 조여 오는 각종 현안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으나 한마음으로 단결해 헤쳐 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이 솟아난다.㈜농협유통(대표이사 강홍구) 임직원 및 하나로마트 점장 등 130명이 지난 1일 청계산 매봉 정상에서 정도경영 실천 및 원만한 사업추진을 위한 산상결의대회를 통해 갑오년 새해를 힘차게 노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원예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예산업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