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첫 출하한 하우스딸기와 유자는 비타민이 풍부해 긴장과 스트레스로 지친 수험생들에게 피로를 덜어주고 컨디션 조절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요즘 같은 환절기에 감기도 예방할 수 있다.
첫 출하된 여수 유자와 경남 산청 하우스딸기는 맛과 영양이 풍부해 차와 디저트, 간식 등으로 올 겨울 내내 비타민을 공급받을 과일이기도 하다. 농협 양재하나로클럽에서는 유자 100g/ 590원, 하우스딸기 750g/팩 /34,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이경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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