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빠른 올해 미국과 대만으로 수출을 하기 위한 조생종 원황 햇배 수출선별작업이 한창이다. 올해는 중국산 배가 미국으로 수출되면서 한국산 배를 차별화하기 위해 배 한 개 한 개에 한국배연합회(회장 박성규 천안배원예농협 조합장)가 지원하는 ‘K-PEAR’ 스티커를 부착해 수출한다.
사진은 천안배원예농협 율금 과실전문APC에서 미국으로 수출하기 위해 선별한 배에 ‘K-PEAR’ 스티커를 붙여 포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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