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한파에도 화려하기만 한 ‘난’
겨울 한파에도 화려하기만 한 ‘난’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13.01.2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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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로열티 절감에 기여하고 있는 국산 난 품종들이 올 겨울 혹독한 한파 속에서도 꽂꽂하게 피어나 새해를 맞이 하고 있다.
난류는 수출작목으로서 우리나라의 화훼산업을 주도하고 있으며 특히 심비디움은 중국 수출 전략작목이 되고 있다.
심비디움은 분화형태로 중국으로 수출되며, 최근에는 미국으로 유묘형태 및 일본으로 절화형태로도 수출이 증가되고 있다.
농촌진흥청이 지난 15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국산난 심비디움과 팔레놉시스의 새로운 계통과 품종을 평가하는 자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