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제철농산물 최대 40% 할인
초여름 제철농산물 최대 40% 할인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11.05.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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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클럽, 6일까지 수박·매실·햇마늘·햇무 등
농협 하나로클럽에서는 초여름을 맞이해 초여름 신선한 제철농산물 대잔치를 오는 6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할인행사는 전국 54개 하나로클럽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수박, 매실, 햇마늘, 햇무, 감자, 활전복 등 제철 농수산물과 한우불고기, 삼계탕용 생닭, 선동오징어 등을 최대 40% 저렴하게 판매한다.제철 농산물로는 수박 6∼6.9kg을 9,900원, 7∼7.9kg을 11,300원, 8∼8.9kg을 12,500원에, 햇마늘 30통/망을 6,980원에, 햇무는 1개에 1,080원, 감자 100g을 180원에 판매하고 6.1∼6.6일에는 본격적인 과실 담금주 시기를 맞이하여 매실 5kg/박스를 17,400∼25,800원에 판매한다. 또한 한우불고기 100g을 1,950원에, 삼계탕용 생닭(550g이상)을 2,980원, 닭볶음탕용(1,020g이상)을 5,380원에, 활전복(4미)을 8,980원에, 선동오징어(2미)를 3,480원에 판매한다.특히, 금번 행사기간 중에는 6월 2일 유기데이를 맞이하여 행사 전기간 쌈채소류, 참외, 토마토, 양파 등 친환경농산물 11개 품목을 20∼30% 할인하여 판매하고 유기데이 당일에는 친환경농산물 1만원 이상 구매 시 무농약 양파(1kg)를 선착순 무료 증정한다. 또한 농협에서 생산한 “쌀요”(쌀로 만든 요구르트)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행사 전기간 동안 3개 구입 시 3개를 무료로 증정하는 1+1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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