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하나로클럽과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조성봉)은 창사16주년(5월 1일)을 맞아 우수한 우리농산물 애용과 어려운 농촌현실을 알리기 위해 지난 21일 서울 3개소(창동역, 강남역, 양재역)와 전주(황방산 교차로)에서 출근하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대표 과일인 ‘안심사과’ 10만개를 나눠주는 우리농산물 애용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이번 행사에 준비한 사과는 대외요인으로 먹거리 불안이 심화된 요즘,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는 안심사과다. 안심사과는 오존수로 3단계 세척하고 개별 포장돼 씻지 않고 껍질째 바로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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