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업적 거창·원주원협 최우수
종합업적 거창·원주원협 최우수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11.03.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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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광양원협 우수, 경제활성화 위해 차량 40대 지원

   
  ▲ 종합업적평가 시상에서 부상으로 받은 차량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거창원협, 원주원협, 아산원협, 광양원협  
 
지난 16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2010년 종합업적평가 우수 농·축협에 대한 시상에서 거창원예농협(조합장 윤수현)과 원주원예농협(조합장 심진섭)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한 아산원예농협(조합장 구본권)과 광양원예농협(조합장 김영배)는 우수상을 받았다. 부상으로는 농업인실익지원용 차량을 받았다. 농협중앙회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각종 사업추진 업적평가 결과 우수 농·축협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시상을 대폭 확대해 최우수 농축협에게만 지급하던 우수기와 부상을 그룹별 우수 농·축협까지 확대 지급했다./연승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