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치러진 김제원예농협 조합장 선거에서 강방원 후보가 당선됐다. 강방원 당선자는 총투표자 942명(무효 3) 중 313표를 득표했으며, 김광식 후보가 298표, 양태진 후보(현 조합장)가 263표, 권운기 후보가 65표를 얻었다. 강 당선자는 김제원예농협 조합장을 역임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원예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예산업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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