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한국삼공, 본상 3명 선정 사연 전달식 가져

SG한국삼공(주)(대표이사 한동우)은 우리나라 농업에 대한 관심과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한 제9회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새참 전달<사진>을 성료했다.
새참캠페인 본상 3명이 선정됐으며, ‘사랑의 새참’은 전남 광양에서 홀로 농사를 지으시는 어머니에게 보내는 조미숙님의 사랑의 사연, ‘감사의 새참’은 경북 예천에 시부모님과 남편에게 보내는 임유진님의 감사의 사연, ‘추억의 새참’은 전남 무안에 아버지에게 보내는 김선정님의 추억의 사연이었다.
본상 수상자들에게는 SG한국삼공(주) CRM팀에서 직접 방문해 사연 전달식을 시행했으며, 응모자와 당사자에게 ‘대형 스마트TV, 김치냉장고, 드럼세탁기, 무선청소기, 다이슨 에어랩, 전기압력밥솥’ 등 푸짐한 선물과 함께 축하해주신 이웃 분들에게도 ‘새참 도시락’를 준비해 함께 정을 나눴다. 새참캠페인은 추가로 전국에 ‘나눔의 새참’ 9명의 사연을 선정해 SG한국삼공(주) 전국의 지점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사연 전달식과 ‘새참 도시락’을 추가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새참캠페인에는 240여건이 넘게 사연이 접수됐으며, 그중 200명을 선정하여 사연과 함께 ‘새참꾸러미’를 보내 많은 농가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으며, SG한국삼공(주) 관계자는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캠페인을 통해 농업의 소중함과 가족, 이웃에 대한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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