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 평 훈 <농협중앙회 이사>
농업경쟁력 강화 위해 앞장

원예인의 소득증대와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원예산업신문의 창간 2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원예산업 종사자 및 소비자의 권익을 대변하고, 우리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앞장 서 온 원예산업신문 관계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농업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농업인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혔던 저온현상 및 긴 장마, 태풍 등 잇따른 자연재해로 농작물의 생육이 부진하고 농촌인력의 감소로 인한 인력난 등을 겪는 등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또한 농업의 미래를 책임지고 이끌어나갈 청년농 육성도 시급한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새롭게 등장하는 병해충, 재배기술 등에 대한 정보를 맞춤형으로 전달할 수 있을 때 과수·채소·화훼·특작분야의 원예인들이 발군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고물가 ·고금리 등 3고 시대를 맞아 갈수록 어려운 환경에 놓이면서 이중삼중고의 어려움을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정보 전달자로서 역할을 하여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아울러 농업인의 입장을 대변하는 전문지로서 올바른 대안을 제시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동반자로서 지속적으로 발전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원예산업신문 창간 2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농업인들로부터 사랑받는 전문 언론으로 거듭 발전하여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목포원예농협 조합장>
■ 윤 재 근 <농협중앙회 이사>
원예산업 경쟁력 제고 위해 힘 모아야

창간 이후 어려운 언론 환경 속에도 열정과 사명감으로 농업인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원예인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원예산업신문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최근 농촌지역은 고령화를 비롯해 공동화 현상으로 인해 갈수록 심각해질 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와 각종 자연재해 등으로 우리 원예농업인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우리가 접하고 있는 원예산업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발전 방안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필요가 있으며 다양한 단체, 기관 등으로 의견을 받아들여 대책을 구축해야 할 때입니다.
또한 원예산업은 각종 병충해와 인력난 및 농자재비의 상승 등으로 어려워져 가고 있는데, 농업인의 말에 귀를 기울여 농업 정책을 다시 한 번 검토하여 하기를 바랍입니다.
뿐만 아니라 물밀 듯이 밀려오는 수입농산물 속에서도 국내 원예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우리농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선진 원예기술을 발 빠르게 소개하고 농업인의 입장을 대변하는 올바른 대안을 제시해 주었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원예산업신문의 창간을 축하하며 정론직필이라는 언론사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농업인들에게 더 큰 사랑을 받는 대표신문으로 거듭 성장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대구경북원예농협 조합장>
■ 조 재 열 <농협중앙회 이사>
원예인 목소리 대변하는 역할 수행

‘원예산업신문’의 창간 29주년을 인삼농업인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95년 창간 이후 어려운 언론 환경 속에서도 열정과 사명감으로 농업인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원예인의 목소리를 대변해 주신 박두환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최근 농촌의 고령화와 공동화 현상이 심각해지고 기후변화와 각종 자연재해 등으로 원예농업인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원예산업신문이 29년간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이유는 발전된 선진 원예기술을 발 빠르게 소개하고 농업인의 입장을 대변하는 올바른 대안을 제시해왔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원예산업신문은 농촌농업의 가치를 지키고 희망을 일구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목소리를 대신하여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보도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신문입니다.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농사 짓기 어려운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농업인들은 더 좋은 결실을 맺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농업인들이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는 것이 원예산업의 발전이자 원예산업 종사자들이 해야 할 일일 것입니다. 원예산업신문이 앞으로도 농업과 농촌을 대표하고 농업인의 권익을 대변하는 데 있어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농업인, 농협, 정부 및 지자체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협력해나간다면 나비효과처럼 작은 노력이 큰 변화를 일으킬 것입니다.
원예산업신문이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빛나는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하며, 다시 한 번 창간 2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포파주인삼농협 조합장>
■ 이 기 용 <전국품목농협조합장협의회장>
원예인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

먼저, 원예산업신문 창간 2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원예산업신문은 지난 29년 동안 원예산업의 발전과 농업인의 권익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습니다. 그 결과, 농업경제에서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제공자로써, 원예인들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해왔습니다.
오늘날 농업 현장은 많은 도전과 기회가 동시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국제 정세의 불안정성과 물가 상승, 농촌 인력 부족 등의 문제는 농업 경영을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 현상은 농업 경영에 큰 어려움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기온 상승과 예측 불가능한 날씨 변화로 인해 농작물의 피해가 커지고 있으며, 이는 농업인들에게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기술 도입과 농업인들의 역량 강화가 필수적입니다. 또한,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해 농촌 인력이 부족해지고 있으며, 이는 농업 생산성 저하와 농가 소득 감소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청년 농업인의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이 필요합니다. 청년들이 농촌으로 돌아와 농업에 관심을 갖고 정착할 수 있도록 생활안정, 정보공유, 전문농업기술교육, 영농자금지원 등의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앞으로도 원예산업신문이 이러한 중요한 이슈들에 대해 깊이 있는 보도와 분석을 통하여 독자들에게 다가가기를 기대합니다. 농업인들과 원예산업 종사자들에게 믿음직한 동반자로서, 그리고 농업 발전을 이끄는 등불로서 계속해서 길잡이 역할을 다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원예산업신문의 창간 2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과 함께 앞으로도 원예산업과 농업·농촌의 밝은 미래를 위해 함께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인천원예농협 조합장>
■박 제 봉 <경인강원품목농협협의회장>
원예산업 발전 위해 늘 함께해주길

지난 29년간 원예산업 신문은 국내 유일의 원예산업 전문지로서, 원예농업인들의 권익 증진에 앞장서 왔습니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정과 사명감으로 원예산업신문의 발전에 힘써주신 박 두환 대표님 이하 모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원예농업은 현재 극심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상 기온으로 인한 농업피해와 농자재 값 상승은 우리 농업인이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우리 농업은 식량의 안정적 공급과 식품의 안전성 보장, 환경 보전과 생태계 유지, 농촌 경관 보전과 전통문화 계승, 지역 사회 유지와 균형 발전 등 공익적 기능의 사업이며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입니다.
원예산업 신문은 남들보다 한 걸음 앞선 생각과 탄탄한 기획력, 현장을 발로 뛰는 노력을 통해 우리 원예농업인이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주는 전문 언론으로 더 큰 성장과 발전을 하여 주시기를 고대합니다.
안양원예농협도 농업인들의 소득증대와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하여 경기도 시흥에 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신뢰와 믿음을 주는 안양원예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 어렵고 힘든 환경이지만, 위기 때마다 뭉쳐서 더 큰 힘을 내온 우리 농업인들이 있기에 지금의 어려움도 함께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원예산업 신문의 창간 29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원예산업이 농업, 농촌의 기둥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원예산업신문이 늘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
<안양원예농협 조합장>
■ 권 오 영 <대전세종충남북품목농협협의회장>
농정현장 목소리 전달하는 선도자 역할

원예산업이 중심이 돼 미래의 농업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방대한 농업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농정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선도자가 되길 바랍니다.
최근 들어 우리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속 식량위기와 농촌 인구의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감소는 우리 농업·농촌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여기에 농산물 수입 확대로 인한 국내산 농산물의 위기감과 인건·자재비용 등의 가격 폭등은 원예농산물 생산기반을 뿌리째 흔드는 위협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안정적인 원예산물의 생산을 위한 농업기술의 발전과 보급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또한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보장과 국내산 원예농산물의 수요 확대를 위해 원예인 모두가 머리를 맞대어 슬기롭게 위기를 헤쳐 나가야 합니다.
원예산업신문 가족 여러분!
농업의 소중함을 아무리 강조해조 지나치지 않습니다. 앞으로 우리 원예인과 원예산업신문은 동반자로서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유익한 정보와 자료를 제공하고 농업의 소중한 가치를 증대시켜주시길 확신하며 어려운 시대에 원예인의 목소리를 대변해온 원예산업신문이 농업의 가치를 더욱 발전시키고 동반자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9년간 우리나라 원예산업을 위한 대변인의 길을 굳건히 걸어오고 있는 원예산업신문의 열정과 노력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예산능금농협 조합장>
■ 채 규 선 <광주전남제주품목농협협의회장>
변화의 방향을 적극적으로 제시하는 선도자

원예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이끌어가는 원예산업신문!
항상 원예산업 농가에 필요한 정보와 다양한 현장 소식을 전해주시는 원예산업신문에 창간 29주년을 맞아 경의의 마음을 표합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지구 곳곳에서 기상이변으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머지않아 열대기후로 변할 것이라는 예측이 얼마 전에 나왔습니다.
기후온난화에 대비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해야 하며, 그 대책 또한 100년 후를 대비하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실천해야 할 것입니다.
미래에 원예산업 농가들이 영위 할 수 있는 품목이나 변화의 방향등을 적극적으로 제공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울러 원예산업 농가에게 어려운 시기를 헤쳐 나갈 수 있는 등대가 되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원예산업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응원 하겠습니다.
<순천원예농협 조합장>
■ 김 봉 학 <전북품목농협협의회장>
원예산업 분야 대표 전문지 역할 해주길

원예산업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온 원예산업신문의 창간29 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95년 창간 이래 원예농작물의 생산과 유통·수출에 대한 다양한 영농정보를 제공하며 우리나라 원예산업의 발전과 농업의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오신 임직원 여러분들의 헌신과 열정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날 전 세계적 기후변화와 식량위기 속에 급격한 농촌인구의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대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에 당면해 있습니다. 농산물 수입 확대에 따른 수입 농산물과의 경쟁, 인건비·자재비 등 원자재 가격 폭등 등으로 우리농업의 생산기반과 먹거리 안정성에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 속에서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농업기술의 발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에 우리는 농업인과 정부 및 관계기관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아가고 농업·농촌의 밝은 미래와 농업의 지속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만들어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원예산업신문은 앞으로도 원예산업 분야의 대표 전문지로써 우리농업의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시기를 당부 드리며 우리농업이 희망찬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우리 농촌의 현안을 정확히 진단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객관적이고 공정성 있게 독자들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계속해서 제공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창간 29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원예산업신문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익산원예농협 조합장>
■ 이 한 우 <경북품목농협협의회장>
원예산업 시스템 대전환 필요

지난 29년 동안 국내 원예산업을 대표하는 전문지로서 과수, 채소, 화훼, 인삼·특작분야의 국내외 경쟁력 향상과 관련 산업의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를 마다하지 않고 달려온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최근 상시화 되고 있는 기후변화를 비롯해 인구감소로 대변되는 농촌인력난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의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한 ‘4차산업혁명’ 등 산적한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농촌현장은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더 좋은 결실을 맺기 위해 불철주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농민들은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원예산업의 발전이고 원예산업 종사자들이 해야 할 일이라고 사료됩니다.
또한 지역농산물의 유통과 마케팅에 전념하여 농업인들이 더 나은 농산물을 만들기 위해 전념하고 더 나은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농업은 농촌의 소득과 직결되고 농산물 수출에 대부분을 주도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이지만 농산물 수입 증가, 농업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등 다양한 도전과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에 급속히 변화하는 시장에 대한 발 빠른 대응, 안정적 생산과 품질 그리고 친환경적이고 농가 고소득 창출을 위한 보다 효율적이고 획기적인 원예산업 시스템으로의 대전환이 필요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29주년을 축하드리며, 원예산업신문 가족여러분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원예정보 전달로 국내 원예산업 발전의 촉매제 역할을 하는 언론사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상주원예농협 조합장>